아벨 스웨디시 처음 방문하였는데 입구에서부터 실장님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네요.
방안내받고 얼마되지않아 키도크시고 날씬하신 관리사분이 미소지으면서 인사해주시네요.
아리 쌤 이라고하시는데 긴머리가 무척이나 잘어울리시고 기대감이 잔뜩 부풀었는데 기대에 부응하는 엄청나고 세밀하고 관리잘해주시고 대화도 잘 통하고 60분이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나갔네요. 연장하고 싶었는지 인기많으신 관리사분인지라 안되었는지만 다음을 기약합니다.! 실장님과 관리사분도 엄청 친절하신거보니 다른 관리사분들도 엄청 좋을것같은 느낌이네요. 재방문 하겠습니다~다음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