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마냥 예쁘기만하고
대충하는 관리사들은 별론데
이 친구는 예쁘기도 하고
마사지도 적극적으로 해주니
너무 괜찮네요 끝까지 시간을
허튼짓하면서 쓰는게 없는것도
그렇고 중간에 한 번씩 체크해주며
케어해주는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팁까지 기분좋게 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