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동에서 친구랑 만나 간단히 한잔하고 복개천에 있는 아벨이라는 곳으로 친구랑 고고씽했습니다 엘베 타고 층으로 올라가니 친절하신 실장님이 안내해 주시네요 그리고 맞이한 관리사 헉``` 20대 ㅁㅁ의 여름 관리사분 친구는 어리구 귀여운 지우 관리사 분 봣다네여 일단 눈 호강하고서 마사지는 오일 마사지에 빠져들고 관리받는 내내 관리사분 말을 너무 이쁘게 잘해서 나올 때 안 그래도 되는데 팁까지 챙겨 주고 나왔습니다 어찌나 예쁘게 잘해주던지 불쑥불쑥 생각나게 만드네요 돈 절대 아깝지 않터군요 최고네요!!! 정말
다음번에도 무조건 여기로 결정!!! 여름 지우 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