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점심먹고 급 마사지가 땡기기 시작
매탄동 영통구청근처 오늘여기테라피 다녀왔습니다
샵은 아늑한 분위기 깔끔하고 딱 좋습니다
급하게 예약하느냐고 실장님 추천받았습니다
나비 관리사님은 슬래머이네요....
관리는 깊고 진하게 해주시고 온몸이 사르르 녹는 느낌.
기계적인 느낌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구렁이가 넘어다니네요
나긋나긋한 목소리 분위기를 되게 편하게 만듬
오늘여기테라피는 무조건 재방 1000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