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습니다. 무조건추천 로제
오늘 진짜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원래 제가 출근부 보고 관리사분 맞춰 달라 했었는데 시간쪼인이 안나가지고
실장님께서 진짜로 괜찮으신 관리사분 보여주신다고 했을때
아무감흥이 없었는데 안갈려 하다가 일단 예약을 해서 방문 했습니다
결제 하고 씻고 기다리고 있는데 무슨 천사가 인사 하면서 들어 오더라고요
워마 거기서 끝낫네 끝났어
속으로 생각 하면서 인사 서로 하다가 관리 들어 가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매력이더라고요 무조건 재방 입니다
이름은 로제 관리사인데 여기 샵은 그냥 관리사분들이 다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갈때 마다 눈탱이 맞을거라 생각은 안합니다
다른데 보면 바가지 제대로 씌는데 S테라피 맘에 듭니다
로제 관리사 내상 하나 없이 확실하게 하시더라고요 감사했습니다
괜히 갔다가 진상 부리고 머하고 하면 감정 소비라서 그런거 하고 싶지도 않고요
담에 가면은 또 로제 관리사님 지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