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가 바뀐 후로 갈까말까 하다가 가봤는데
시스템이나 내부는 똑같았습니다
오랜만이라 관리사도 바꼈을거라 생각해서 되는 관리사분 아무나 받았습니다
일단 처음뵌 관리분인 여름쌤이었는데
ㅇㅁ는 귀엽고고 강아지상이엇는데 마12인드가 정말 좋았던거로 기억나네요
관리는 제가 좋아하는 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너무 평범한 스웨디시 관리는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관리부분에서 만족해서 불만은 없네요
아벨이 사장님 바뀌고 관리적인 부분에서 업그레이드가 된거같은데
더욱 좋은 시스템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