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테라피 한별 별빛이 내린다
한별쌤 이번에 처음 보게되었는데
귀여움과 섹시가 공존하는 외모였습니다.
나긋한 목소리로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관리가 시작 되고
오일과 크림을 섞어 사용하니 좀더 마찰력이있어 밀착감도 올라가는 관리인거 같네요.
부드러운 밀착관리를 해주시다 중간중간 짜릿한 관리로 변하는 스타일의 관리...
매콤과는 다른 짜릿함이 맞는 표현같습니다.
마지막엔 따뜻한 수건으로 전신 근육 풀어주시는 과정까지 해주시니 확실하게 정리되는 느낌이네요.
얼굴,몸매,관리 삼박자 모두 갖추신 한별쌤
정말 관리내내 별빛을 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