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이용해서 샾 방문했습니다
오후에 시청 볼일 잇어서 일찍도착 이곳 저곳 알아봤는데
아벨이 시설도 좋고 각 방 1인 샤워실까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혜리쌤 첨 봤습니다
나이는 20중반으로 보였고 키 아담하시고 웃는 모습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관리 시작 후 남다른 스킬이 몸이 자연스럽게 혜리쌤 손길에 맞춰간다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한마디 툭 던지는 대화에서 웃음이 넘쳐나고, 센스잇는 말투 너무 좋앗네요,
잊지 못하겠네요 시간만 더 있다면 연장할 텐데 담에 기회 될 때 연장해야겠습니다 후희 없이 힐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