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사리 만나고온 예리쌤 후기

이번에도 역시 선예약으로 찾아갔네요 전에 연락했을때 예리쌤보고 싶었는데

출근이 다른관리샘에 비해 적은것도 아니지만 저랑 너무 안맞네요 ㅎㅎ

예약후 오산까지 천천히 갔습니다 주차할곳은 그냥 골목 단속도 안하고 편의점 옆이나

지하주차장도 있고 아무곳에 주차하면되요 ㅋㅋ 정말 소문 자자한 예리씨를 만나고싶었네요

이쁘고 귀염상이네요 좋습니다

원래는 날카로운상 여성분을 좋아하는데 세월이 갈수록 상냥하고 부드러운걸 좋아하네요..

몸매는 좋으시고 오일도포부터 시작하는데 예리씨가 예리씨했네요 ㅎㅎ s테라피에서는 실패가 없네요

중간중간 고급진 스킬도 들어가구 마인드도 좋구요 중간중간에 장난치는것도

너무 귀엽고요 다른 쌤들에 비해 시원한곳을 잘 알고있다?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먼가 새로운 느낌을 많이 선사해 주더라구요 ㅎ

예약이 힘든이유를 알겠더라구요 ㅎ 오늘 정말 잘받구가네요 담에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