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테라피 길다란 ㄱㅣ럭지 밖에 안보였습니다
오ㅣ관도 ㅇㅣ뿌신분이 ~ 조곤조곤한 말로~ 관리시작햇네요.
지루하지 않았고 정말 즐거웠고 알찬 시간이었네요
오ㅣ로운 ㅁr음을 달래러 오는걸 잘 아는듯.
마치 여ㅈr친구처럼 다가와주네요..ㅎ
누가봐도 좋을것 같네요 호불호가 없으실듯?
감성이 넘치는 ㅂ드러운 숀길에
ㅜ
진짜는 이런거구나 했습니다
자주자주 보러 가고싶을정도입니다
제가 본 관리사 이름은 하트 관리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