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고 이용했는데 후기가
좋을만한 퀄리티였어요 확실히
관리사는 예쁜 사이즈였고
마인드가 좋아서 관리에 답답한
느낌이 없었어서 너무 좋았고
끝날때까지 대충하는 느낌이
없어서 조금의 내상도 안 입고
만족할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