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테라피 크앙쌤 찐후기
후기에 전부다 크앙크앙 하길래 도데체 누굴까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예약을 하고자 바로 전화했습니다 점심시간 쯤에 전화했는데 벌써
몇 타임 안남으셧다고 해서 더더욱 궁금증이 부푼채 퇴근시간에 맞춰서 예약했네요
무더운 하루를 끝마치고 방문해서 샤워 후 잠깐 기다리는데 노크 후 흰색 원피스를 입은
천사(?)가 들어오시더라구요 관리 받기 전 첫인상으로 딱 느껴버렷습니다
후기가 많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구나..
외적모습은 말할필요도 없고 처음 봣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편안하게 대화를
이끌어 나가주시고 어색하지 않게 해주셔서 너무 편안했습니다
너무 잘 웃어주시는 모습에 입꼬리가 자동으로 승천하더군요..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지는 느낌.. 다들 아실런지요.. 저는 왜 크앙쌤을 이제봣을까요..
너무나 매력넘치고 관리도 차원이 다른 스킬로 꿈뻑 죽어버렷습니다ㅋㅋㅋ
엄청난 외모와 너무나 밝은 성격을 소유하신 크앙쌤..
앞으로는 저도 크앙크앙 할거같네요.. 너무 편안하게 잘 받아서 집가는 발걸음이
너무 가벼워서 날아가버릴뻔 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