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테라피 라는 우주의 슬비라는 별
무덥고 꿉꿉한 요즘 시원한 공간에서 부드러운 마사지가 생각나서 전화해서
실장님 추천으로 야간에서 주간으로 넘어오신 좋은쌤이 계시다고 하셔서
믿고 슬비쌤으로 예약해봤습니다. (추천받고 실망한적 X)
항상 그렇지만 새로운 쌤 보게되면 샤워하고 쌤 들어오시기 전이 제일 설레는 시간인거같아요ㅋㅋ
쌤이 문열고 들어오시는 모습에 말 한마디 안해본 상태에서 이미 50% 만족..
딱 보는순간 진짜 이쁘시다고 밖에 생각이 안들었어요..
엄청 우아하게 아름다움 그 자체네요
관리도 되게 열심히 잘해주시고 어색하지않게 대화도 잘 이어나가주시네요
이렇게 우아하게 아름다우신분이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이 있으셔서
더 끌리는거 같아요ㅋㅋㅋ 대화 해보면 진짜 재밌어요 얼굴은 이쁘고 , 성격은 귀엽고 착하고..
오래. 자주 보고싶어요 슬비쌤 어디못가시게 꽉 붙잡아 주시고 아껴주세요..(작은바램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