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예나쌤이라고 뉴페 왔다고 하길래 호다닥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아주 실장님이 적극 추천하길래 믿고 방문했어요~
대화를 하다 보니 이쪽일은 처음이라 하시던데 웬열? 수준급으로 하시던데요? 처음인 게 의심될 정도로 말이죠 ㅋㅋ 그리고 중요한 외적인 부분도 훌륭하십니다 ㅋㅋ 민..삐일에 애담하시더군요 진짜 왜 그런 포켓느낌이고
관리 도중 천천히 친밀도를 쌓은 후 물의 높이도 살짝쿵 올려봤는데.. 올라가시던데요.......정말.. 이건 뭐 당연 에이스자리 금방 될 거로 보이네요~
기분 좋게 너무 잘 받고 와서 후기 남겨요 ^^ 꼭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