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유목민 생활만 1년차... 드디어 정착할 곳을 찾았습니다..
지은관리사 진짜 찐이네요.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관리가 일품이네요..
일단 무엇보다 얼.굴.이 너무 이쁘셔서. 기분이 좋았네요.
과일을 사더라도 이쁜걸 사듯이. 얼.굴.이 너무 이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리여리한 몸으로 열심히 하는 마사지에 너무 안쓰럽기도하고
짠하기도 해서, 마사지 다 끝나고, 1층에 커피에반하다 내려가서 커피 사서
카운터 실장님한테 전달해달라고 했네요ㅋㅋㅋㅋ 이런적은 처음입니다ㅋㅋㅋ 하여튼 드디어 정착할 곳을 찾아서 오늘 너무 행복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