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관리사님께 받고싶어서 이곳저곳 보다가
실장님 설명도 좋고 믿음직해서 간단설명듣고
호텔로비에 관리사님 도착하셔서 데리러 갔는데
엘베 내렸는데 힐신고 있는데 키가 165정도?
굉장히 몸매좋고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이쁜 외모
내리자마자 정면에 서있으신 저분은 설마 아니겠지 했는데 그 분이 맞았네요
엘베타고 올라가는데 어색해하니 옆에 착붙어서 팔짱끼고 자연스럽게 들어갔네요 ㅎㅎ 긴장이좀 풀리니 이런저런 대화하면서 너무 잘받았네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찐 힐링 이런분 만나기 쉽지않은데 운도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