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을 자주 이용하는건 아니고
한달에 두세번정도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어디하나 정해놓고 이용하진 않고
그때그때 끌리는곳 이용하는 편인데 첨으로
후기 남겨요
딱 봐도 20대초반에 날이 많이 풀려서인지
짧은 치마와 얇은 외투를 입고 오셨는데
몸매가 너무 새끈 하셔서 받기도 전부터 설램가득ㅎㅎ
받으면서 이런저런 대화도 잘통하고 마인드도
아주 좋아서 즐거운 시간 잘 보냈습니다
사이즈 마인드 실력까지 후회없는 시간
강력추천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