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간일 마치고 아침에 그냥 집에 들어가기가 뭔가 아쉬워서
스웨디시나 받고 가서 자야지 하는 마음에 s테라피에 전화 해봤습니다
주간타임이라 그런지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지금 바로 되냐길래 딱 타이밍 맞게 한분 된다네요
누군지 묻지도 않고 갔습니다 내상 당한 적이 없어서 믿고 가는겁니다
가서 매니저 만났는데 연지관리사 입장 나은관리사는 처음 보는거라 설레였습니다
와우 예술이였어요 거기에 다정다감하고 성격도 좋아서 금방 친해졌네요
다음에 이분 지명해서 갈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