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스웨디시를 받아봤는데
지인들 추천으로 허니라는 곳을 가보게 되었는데용
첨이라 그런지 좀 떨리느 맘으로 샵으로 갔어요~
20대초에 관리사가 들어왔는데 너무 텐션도 좋으시고 밝게 관리 해주셔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완전 샵도 깔끔하고 향기도 좋고 잔잔하게 음악도 나오고
또 거기에 재밌는 대화 정성스런 마사지까지~
관리사는 추천을 받아서 갔는데 하린이라는 관리사 였어요~
너무 친해져서 다시 뵙고 다른 분들도 계속 봐야겠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