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분당 서현역 마사지 맛집

마사지 천국 숍을 다녀왔습니다.

아로마 마사지를 받고 온 후기를

남깁니다

서현역 5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번화가 쪽에 위치해서 찾아가기 매우 쉬었어요

숍을 들어서니 1인 숍 느낌이 물씬 나더군

코스는 처음이라 60분 1시간 코스로 받아

보았는데요 마사지 받을 때 느낌은

뭔가 가슴 뛰게 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로마 오일 마사지 시작되었고요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것이라

몸이 가벼워지고 순환이 잘 되도록

마사지를 해주셔서 정말

몸이 나른해지듯이 졸음이 몰려왔습니다.

이대로 1시간만 잤으면 원이 없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

온몸은 한 군데도 놓치지 않고

마사지사의 손길이 닿아서

꼼꼼한 관리에 감동을 받았어요

그야말로 여기가 천국인가

할 정도였어요~

수준급 실력의 마사지사의

손길이 정말 제대로다! 이렇게

느낄 정도였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아늑한 1인실입니다.

뭔가 더 시크릿하고 프리이빗했습니다.

 

 

❥ 스웨디시 코스 ❥

 A코스   060분 ──➼ 10만

 B코스   090분 ──➼ 13만

 C코스   120분 ──➼ 18만

 

 

방안 조명까지 한몫하더군요

본능을 깨우는 조명빛인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마사지 잘하고 샵 깔끔한 분당 마사지천국

방문기를 올려보았습니다.

어떡해 보셨는지 모르지만

직접 방문하셔서 1인샵 감성 느낌으로

편안한 힐링마사지 받아보세요~

정말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