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길이 완전 미쳤네여...너무 좋습니다
ㅁㅇㄷ도 좋고 시간도 잘 지키고
관리사님 관리 내내 잘 케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오래동안 뵙고싶습니다
상호 | 남양주 별내1인샵[아영] | |
전화번호 | 050-7790-3395 | |
영업시간 | 오전 11시~새벽 4시 | |
최저가 | 80,000원 | |
위치 | 남양주 별내동 1006번지 |
안녕하세요! 남양주 별내동 1인샵 [아영]
입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풀어드리고 힐링을 선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영 [25세/한국인]女원장님
테라피 경력 3년
[ 상기 종목 테라피코스 수료 ]
우리은행 별내신도시점 인근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 주차문의 ]
오전 11시 ~ 새벽 4시
★폰OFF 마감OR 랜덤휴무
● 100%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발신자 미표시/비 핸드폰/비 매너/과음/
코스거부 / 무단&상습캔슬 예약이 불가합니다
● 문자+전화! 부재시(시간+코스) 부탁드려요
● 문의사항은 전화주시면 친절히 안내드립니다
후기
관리 받고 나온 순간부터 이리 기분이 좋아요~~
아주 개운하고 느낌 베리 굿이네요 또 올게요^^
인사하는데 바로 기억해주는거 같아서 참 세심하고
손님들 한명한명 정성스럽게 봐주시는구나 하고 감동받았어요
얼굴 이쁘고 몸ㅁㅐ 좋고 마인드 착하고
빠지는거 없어요
더 긴코스가있으면 좋겠지만 어쩔수없죠 그래서 아쉬워서라도 또 오게될거같아요
시원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
저를 자극해줘서 좋네요 중독있어요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많은 후기들 봤는데 괜찮네요
젊고 이쁘고 괜찮은듯요
시간도 꽉 채워받고 좋게받았네요
전에는 시간내상 때문에 스트레스였는데
싹 풀렷습니다 굿ㅋㅋ
황홀함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한번 더 가 생각나는 그런 분이셨습니다!!
여러말 해도 뭐하나... 직접 경험해보시지 않으면 모를일..
이정도 팁 드리면 알아서 즐마하시길 ㅎㅎㅎ
그럼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
마사지를 굉장히 꼼꼼하게 시원시원하게 잘해주셔서 꿈뻑 졸았을정도로 부드럽고 기분이좋았던 마사지였음
손기술도 굉장히 좋았었고 덕분에 가는길 몸이 너무가벼워서 좋았던거같음
애기냄새 나게 생김 사근사근 말도 잘하고 몇년일하신 분들에 비교하면
힘이나 압은 부족할지더라도 나이어린게 장땡이지요ㅋㅋ
얼굴도 후기대로 예뻐서 놀랐습ㅂ니다 ㅁㅁ도 아담슬림하구요
애교가 그냥 죽어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네여ㅋㅋ
내상없는 곳은 이곳이 처음임.
가본사람만 앎.
괜히 손님이 많은 가게가 아님
나도 어느순간 호구가되어 아니 중독이 되어 여기만옴..
스웨디시 중독되면 못빠져나옴...ㅅ...ㅂ...
그만큼 관리사가 나쁘지 않고 관리가 잘 되어있는 이유겠쥬,,
제대로된 스웨디시였습니다
미모, 마인드 다좋네요
조만간 다시 보러오겠습니다
간만에 힐링~ 피로도 풀리고 머리도 개운해 졌어요.ㅋㅋ
요즘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였는데 어느정도 풀려서 좋아요.
감사합니당, 번창하세요^^
쌤만의 특유 감성케어가 인상적이였고 좋았네요
오래오래 보고싶은 분 자주갈게요~^^
그냥 적당히 피로나 좀 풀리고 왔으면 좋겠다 그냥 맘편하게 누워서 좀 쉬다와야지 이런 마인드였는데
처음에 봤을때 가볍게 웃으면서 인사해주더니 조곤조곤하게 대화해주면서 마사지해주는데
누워서 편하게 쉬기는 커녕 쌤이랑 대화하는것도 재밌어서 시간가는줄도 몰랐네요 ㅋㅋ
그리고 마사지 자체도 워낙 잘해주는데 저는 대화하면서 마사지 받는것도 참 좋긴 했지만
대화하면서 마사지를 하니 꽤 힘들었을텐데 별 내색 없이 즐거운 분위기 만들어주면서 잘해주더라구요
시원하기도 진짜 시원했고 나와보니 피로도 정말 잘 풀린거같네요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ㅋㅋ
오늘도 텄네 이생각이 머리속을 가득 채우다 마사지 받는 순간에 내 편견은 한겨울 내린 눈이
사르륵하고 녹는듯했음 어찌나 시원하던지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했는데 정말 딱 불편하고 결린곳만
딱딱 짚어서 해주시는데 너무 편안하고 손길이 너무 부드러워서 좋았음
앞으로도 자주 많이 애용할거 같은느낌이 머리속에 감돔
전 시각적보다 무조건 촉각적인게제일 중요한데 맞는 후기 제대로 잘 보고 갔네요
진짜 관리를진짜 잘하네요 마인드도 좋고 성격도 좋아서 분위기도 좋고 진짜 제대로 잘 받고 와서 너무 좋네요
간지럽기도 하지만 기분이 묘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마사지는 아슬함과 시원함이 공존하는 마사지였습니다
관리사님의 매력이 참.. 푹 아주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