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수원 인계동 스웨디시 [허니테라피] | |
전화번호 | 050-7790-3011 | |
영업시간 | 오전10시 ~ 새벽 6시 | |
최저가 | 110,000원 | |
위치 |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27 |
수원.인계동 허니테라피
≫ 수원시청역 6번출구
수원 인계동 스웨디시 허니테라피
입니다. 매순간 최선을 다해 한땀한땀
정성껏 관리하겠습니다.
❤️미녀 20대 한국인 女쌤들
상기 테라피과정 교육 수료
* 정성가득! 꼼꼼가득!
★수원시청역 6번출구 도보6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27
(권광로175번길) 4층 「 로드샵 」
무 료 주 차
★ 오전 10시 ~ 새벽 6시
* 연중무휴 주말에도 영업
* 폰 OFF시 마감 또는 랜덤휴무
● "마돈나 마사지" 회원이라고 말씀해 주셔야 할인금액으로 이용 가능하세요
● 영업시간 : 오전 10시 ~ 새벽 6시
● 100%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발신자 미표시/비 핸드폰/비 매너/과음/
코스거부 / 무단&상습캔슬 예약이 불가합니다
● 문자+전화! 부재시(시간+코스) 부탁드려요
● 문의사항은 전화주시면 친절히 안내드립니다
후기
간혹 불친절한곳을 가게되면 처음부터 기분 상하는데
이곳은 친절해서 기분좋더라구요
관리두 하나하나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
번창하세요
예빈 보고 이번에 샛별쌤 보고왔는데
예빈쌤이 최곤줄알았더니 샛별쌤도 투톱이네요
와...다리가 엄청 기시구 라인이 정말 좋으셔요
다음엔 누구볼지 너무 고민될거 같아요ㅠㅠ
그러다보니 다른분들도 궁금해지네요 하
실장님 추천 믿고 갈만하네요 감사합니다
민삘에 대학생느낌에 반전모습이있네여
새로운 기분입니다ㅋㅋ 귀엽고 애교스럽게 잘해주시네요
이러다가 인기많아져서 못볼까봐 걱정이네요ㅠㅋ
기분좋게 받고왔슴니다ㅋ 하린쌤 무조건 재방입니다~~ㅋ
일단 과하게 이쁘시면서
매너도 너무좋고~
흠이라고 잡을게 아예없네요 ㅎㅎ
관리면에서도 여태 제가 받아보지못한
정말 레전드 관리받았습니다
너무 좋아서 후기작성하네요
꽤 여러번 이용해봤고
이런저런 스타일의 관리사들 다 만나봤는데 여기만큼
잘 맞춰주는 곳 없지 싶네요 오늘 추천받은 관리사 만족도 상당히 높았고
앞으로 여기 말고는 끊으려고요 잘 부탁합니다
허니로 향했습니다.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서진관리사님 덕분에 시작전부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마사지도 수준급 이상으로 좋고 대화도 잘통하시고
정말 잘 받고왔어요. 어디까지나 제 주관이지만
서진관리사님 보고 실망하실일은 없으실것 같네요.
처음 뵈었을때 너무 만족하고 가서 이번에 또 받으러갔는데
역시... 너무좋았습니다... ㅎㅎ 너무 이쁘시구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에 완전 빠져들었습니다... 앞으로 리아쌤 아니면 못볼거같아요 ㅠㅠ
자주 출근안하셔서 예약하기 힘든데 자주 나와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또 뵈러 갈게요!!
강약 조절 좋고 손길 지나가는 곳마다 느끼는 감정 다르다 할까요?
자기 일에 프로페셔널 하세요 자부심도 있고 ㅎㅅㅎ;;
그만큼 열정이라고 하겠죠 나도 모르게 몸에 힘이 빠지면서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관리였어요 많이 다녀봤지만 이처럼
열정적으로 하는 모습이 정말 이뻐 보이더군요ㅋㅋ
너무만족해서 팁도 주고 나왔네요 모처럼 기분 좋게 관리받은 적은 오랜만입니다
앞으로 신비쌤 관리 계속 받을까 합니다 신비쌤 인물이네요!!ㅋㅋ
관리사쌤 이름을 안물어봐서 기억이안나는데
여리여리하시고 이쁘셔서 눈호강했습니다 ㅋㅋㅋ
담번에 재방문할 때 꼭 이름물어봐야겠어여
잘 하는것 같고 너무 매력있는 관리사분이 와서 좋았는데
마사지 실력도 좋네요
별 기대 없이 불렀는데 되게 좋아서 후기까지
남기고 갑니다 다음에도 서진 관리사분 보고 싶네요
번창하십쇼ㅎㅎ
들어오자마자 잘 웃어줘서 기분이 좋았어요 ㅋㅋㅋ
관리도 상당히 정성스럽게 해주시고, 대화가 잘통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았습니다.
자주 방문할거같아요
조만간 또봐요!!
지방에서 열차 2번 환승해서 글구 혹시 약속시간 좀 늦을것 같아 얼른 택시타고 드디어 도착했네요
여전히 친절하게 안내 반겨줘서 관리 받으러 오길 잘했다는 생각 들었네요
이후 노크 후 들어오는데 웃는얼굴에 매력적인 하린쌤이 기분좋게 자기만의 스타일로 관리 진행하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주고 받아 덕분에 힐링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