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늘은 몸과 마음이 다 뻐근하고 외롭고 힐링
제대로 받고 싶어서 예전에 가본 오늘여기테라피
다녀왔습니다 ~ 오랜만에 방문했지만 여전히
샵은 깔끔하고 냄새도 좋네요 ㅎㅎ 오늘은 실장님이
예슬쌤 한 번 보시라구 추천한다해서 받았는데
오우야 쨔스 너무 좋더라구요 마사지에 정말 혼을
빼앗길뻔헀어요 어디가 불편한지 계속 물어봐주고
섬세한 손.길로 저를 녹여주더라구요 아주 몸과
마음 제대로 힐링 받고 갑니다 ㅎㅎ 다음에도
오면 예슬쌤 꼭 받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