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각인되는 이름 후추
보자마자 아 이사람이다 싶었습니다
친절이 몸에 배어있으며 장난을 거는데
정말 유쾌하더라구요 마사지도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한 시간 내내 구석구석 해주고
성격 자체가 밝아서 그런지 받는 내내
제 자신이 밝아지는 기분 이였어요
이게 바로 몸과 마음이 힐링 된다는거 아닐가요?
미.모도 정말 아름답고 몸.매마저도 제가 딱
좋아하는 그런 스.타일이였어요
감사합니다 한 시간 동안 땀 흘려가면서 마사지
해줘서 고맙고 미안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