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관리사가 왔다하길래 전화해봤더니 기다리라하길래...
새로운 선생 오자마자 예약이 다있다니...너무 궁굼해서 기다렸습다....
기다리던 순간 지금 된다고 전화오길래 바로 갔습니다
방안내 받으니 음료를 들고 실장님 들어오심
따로 벨은 없고 씻고 누워있으면 관리사 불러주신다고 멘트쳐줌
말대로 하고있으니 예슬쌤이 들어옴 스캔 딱 해보니 화려하고 그런상은 아니고 남자가 딱 좋아할 느낌?
10명 중 7명은 ㅇㅋ할스타일임 관리도 잘하는편이고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가 되는 매니저임 재방의사100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