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일찍 들어가기 그래서 오늘여기 방문
전 와꾸족이라 바로 이쁜분 말씀 드렸는데 실장님이 진짜 이쁜분 있으시다고 하셔서
결제하고 방에서 대기 탔는데 쌤 들어오자마자 바로 술이 확 깨는데 그냥 개이쁨 ㄷㄷ;
나이도 엄청 어려보이고 이름 물어보니까 블리쌤이라고 이쁜사람은 이름도 이쁘다는걸
깨달아버림 그렇다고 일을 못하는것도 아닌게 경력이 있으셔가지고 마사지도 깔끔~
마르신분이 압도 굉장하고 모든게 다 좋았네요 역시 오늘여기 기대이상으로 좋은분 만나서
즐겁게 방문하고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