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 붙혀도 안낫고 도저히 그냥 있을수가없어서 마사지받으러 갑니다
아무 고민없이 전화예약후 향했습니다 노크소리와함께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반갑게 웃으시면서 들어오시는데 일단 웃는 모습이 참이쁜스탈 ㅎㅎ
훈훈한 분위기속 진행되는 마사지는 참 좋았어요 하나하나 잘맞춰주시는게
일을 정말 잘하시더라고요 감동 >.< 은하관리사님 전문적이라는게 딱 닿자마자 알겠더라고요
아픈 부위 위주로 부탁드렸는데 섬세하게 잘해주시는데 짜릿짜릿 그 자체 ~
말도 얼마나 이쁘게 하는지 매력이 정말 대박이고 사랑에 빠진거 같아요 ㅎ
받는 내내 웃고 떠드느라 끝나고 나니 목이 마릅니다 응대부터 마사지 실력까지 만족!
제대로 피로 풀고 가네요 은하관리사님은 무조건 재방 확정! 쉼터를 찾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