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근한 날 어제 저녁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리네요
어제 막 다녀온지라 생생합니다
건물은 낮이 익네요 어릴때 자주가던 영통중심상가
감자탕집 맞은편 ㅎㅎ 가기전에 혼자 해장국떄리고 올라갑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 가봅니다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넓게 되어 있더군요
1인 1욕실이 각방마다 깔끔하더군요
실장님 추천으로 수민쌤의 관리를 받아 봅니다
엄청나게 상냥하고 다소곳한 성격이더군요
여자여자한 타입~수민쌤의 마인드가 느껴집니다.
관리를 시작하는데 실력이 너무 좋네요~! 특히 수민쌤의 피부가 좋아서 인지
말로는 설명할수 없는 그런 감촉을 받았습니다
뽀얗고 보드러운 손길이 피로를 날려주더군요
기술적이고 테크닉컬한 관리라고 + 감성 그자체입니다~
실력감성테라피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오늘 수민쌤한테 완전반했습니다 ^^